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인간이란 신(神)의 그림자이다.



사람들은 종교란 응용할 수 없는 이상이 아니라, 

응용할 수 있는 이상임을 알아야 한다. 

-시몬 다브나우 


신의 곁으로 가는데 신앙을 통과해야만 하다니, 
정말로 유감이다. 
- E.M. 시오랑 

인간이란 신(神)의 그림자이다. 
그러므로 인간에 봉사한다는 것은 신을 숭배하는 것과 같다. 
-라 막리뉴나